<p></p><br /><br />요새는 좀 올드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이름 ‘순자’가 미국에서 화제입니다. <br><br>“손녀딸, 할머니야,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뭐든지 열심히 해야 해” <br> <br>애틀란타 총격 사건 희생자 ‘김순자’ 씨의 삶이 재조명되고 있고, 배우 윤여정 씨의 미나리 배역 이름도 순자입니다. <br> <br>영화 속 ‘순자’ 씨와 현실 속 ‘순자’ 씨가 보여준 끈질긴 생명력과 가족애. <br> <br>오늘의 한마디 “순자의 힘”으로 하겠습니다. <br> <br>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